시청 여정회 ‘사랑의 빵 나눔’

회원들 정성껏 만든 빵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

2019-11-25 오전 8:14:41

▲ 경산시청 여정회 회원들이 주말 소외이웃을 위한 빵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산시청 여정회(회장 장영숙)가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여정회 회원들과 자녀 40여명은 지난 23일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머핀, 카스테라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들어 진량읍 소재 장애인시실인 대동시온재활원과 대동요양원에 전달했다.

 

▲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빵을 만들고 있는 회원들
 

 

장영숙 여정회장은 조금 서툴지만 정성껏 구운 빵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행복과 기쁨을 더 많이 실천할 수 있는 여정회원이 되고 지역사회 사랑 나눔 활동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정회는 경산시청에 재직 중인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회원 140)들의 모임으로 정기인사 축하화분 나눔, 성폭력 피해여성·아동 지원, 벼룩시장 참여, 연탄나눔, 장학금 기탁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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