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오후 5:12:01

비영리 봉사단체인 ‘나눔과비움(회장 한수)’은 지난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60명에게 패딩점퍼(총 800만원 상당)를 선물했다.
회원 2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나눔과 비움’은 매월 일정액의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MOU를 체결한 이후 집수리 및 학생가구 지원, 치아치료 및 보철에 관한 의료비, 장학금 지원, 노후주책 보수사업 등 매년 3,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하고 있다.
한수 나눔과비움 회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 많은 회원들이 기쁘게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패딩 점퍼를 지원받은 한 아동 부모는 “점점 추워져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쁘고 따뜻한 패딩이 생겨서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