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오후 5:40:58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최상숙)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최상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에서 일손을 구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2일 점촌동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거들었다.
최상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는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흰양말 기부, 방역소독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