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부기2리, 행복마을로 변했다!

경산자봉, 7번째 ‘찾아라 행복마을’ 봉사활동 전개

2021-04-17 오전 8:47:52

▲ 대구가톨릭대 회화과 학생들이 진량읍 부기2리 마을의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진량읍 부기2리에서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시민·사회단체, 대학 등 자원봉사 재능을 활용해 농촌 오지마을과 활기를 잃은 구도심을 행복마을로 변화시켜 주민들이 활기를 되찾도록 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지난 2014년 용성면 가척리를 시작으로 압량면 백안리, 남천면 신방리, 용성면 용천1, 진량읍 다문1, 서상동에 이어 진량읍 부기2리가 6번째 행복마을에 선정됐다.

 

▲ 대구가톨릭대 안경광학과 우리EYE안전건강봉사단의 돋보기 맞춤 봉사활동 

 

 

이날 어디GO나눔봉사단의 어르신 미용 봉사, 대구가톨릭대학교 안경광학과 우리EYE안전건강봉사단의 돋보기 맞춤,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방사선과 봉사동아리와 경일대 의용공학과 봉사단(VIP) 학생들이 참여한 쿨루프 프로젝트를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 이웃사랑나눔봉사단(회장 유진호)은 허물어져 가는 마을 내 쓰레기 배출구역을 재정비했고, 추후 비루빡 봉사단(대구가톨릭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은 재정비된 쓰레기 배출구역을 색깔을 입혔다. 경상북도개발공사 봉사대는 마을 곳곳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했다.

 

▲ 벽화로 환하게 변한 마을 골목 

 

 

부기2리 주민들은 어두웠던 마을이 벽화를 통해 밝아진 것 같다.”, “예쁘게 꾸며준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도 마을을 아끼고 가꿔 행복마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했던 정은수 학생(경일대 의용공학과)졸업하기 전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이번 행복마을활동에 참여했는데, 변화되는 마을과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Photo News]

 

▲ 어디고나눔봉사단의 미용 봉사
 
▲ 쓰레기 배출구역을 정비하고 있는 이웃사랑나눔봉사단
 
▲ 마을 입구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고 있는 경상북도개발공사봉사대
 
▲ 쿨루프 작업을 마친 경일대 의용공학과 학생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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