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행복보따리’ 나눔

지역의 소외 어르신들 위해 집접 반찬 만들어 후원

2021-04-20 오전 9:01:25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회장 민향심)1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복꾸러미(깍두기 50, 물김치 50)를 기탁했다.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지역의 노인·장애인·한부모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민간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소외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접 만든 깍두기와 물김치 등 반찬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지역 곳곳의 소외이웃들에게 후원하고 있다.

 

민향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깍두기, 물김치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병숙 중앙동장은 어렵고 힘들게 지내실 우리 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행복나누기 가족봉사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드린다.”, “오늘 전달받은 행복꾸러미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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