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오전 9:02:38

▲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캠퍼스 학생자치회가 회원들의 가정에 있는 아이스팩 1,200여개를 모아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에 기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 캠퍼스 학생자치회(회장 원종숙)는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아이스팩 1,200여개를 모아 12일 (사)경산공설시장상인회에 전달했다.
학생자치회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 간편식과 신선식품의 배달문화 확대로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쓰레기를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
원종숙 자치회장은 “아이스팩이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져 환경파괴가 되고 있어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학생자치회 회원들이 아이스팩 재사용 운동에 동참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자치회로부터 아이스팩을 받은 (사)경산공설시장상인회 태원찬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배달이나 보관 때문에 상인들이 아이스팩이 많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마침 기증해주고, 또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환경보호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개강한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 캠퍼스는 인문학, 미래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내용의 3050리더스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