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사모, 소외이웃 위해 물품 후원

서부1동에 짜장소스와 방역마스크 지원

2021-08-30 오후 3:13:07

▲ 짜장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부1동 소외이웃들을 위해 직접 만든 짜장소스와 방역마스크를 후원했다.




지역 봉사단체인 짜장면을 사랑하는 모임(단장 이흥락, 이하 짜사모)’30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 짜장소스 160인분과 방역마스크 200매를 기탁했다.

 

짜사모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 짜장면을 이웃들과 나누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자는 취지로 활동 중인 단체로 현재 5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흥락 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미경 서부1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짜사모 단장님과 단원들께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물품인 만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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