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오후 2:13:05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5일 보건소에 회원들이 마련한 김치를 후원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다양한 후원을 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월 보건소에 고디국과 반찬 등 200인분의 도시락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치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직접 배추김치와 물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게 됐다.
김경화 부녀회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접종 활동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을 위해 부녀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김치를 담갔다. 따뜻한 밥 한 끼가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