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 익명의 기부자 물품 후원

유통업체 통해 500만원 상당 쌀과 라면 보내와~

2022-02-16 오후 2:09:36






익명의 기부자가 15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와 백미 20kg 60(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본인이 누구인지 끝까지 밝히지 않은 이 기부자는 유통업체를 통해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 물품을 보내왔다. 와촌면은 물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소외계층에 지원키로 했다.

 

김영표 면장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웃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기부자들 덕에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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