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4 오전 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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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도토Re:숲으로 캠페인’ 시즌3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은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회복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 화분을 기증하는 시민운동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첫 번째 시즌에는 35개 기관·단체를 포함해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수된 4,000여본의 묘목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중인 도토리가식장에서 겨울을 보냈다.
이어진 두 번째 시즌에는 시민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4월 14일까지 2차분 회수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회수된 2차분 도토리는 도토리가식장에서 키워져 올 하반기 1차분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에 심겨질 예정이다.
김상우 소장은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연이은 산불이 발생되어 우리의 산림이 훼손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있다. 기후위기시대 속에서 산림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산림 회복에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토Re:숲으로」 세 번째 시즌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산시민은 오는 4월 21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xKW3l80U)과 활동 안내문 QR코드 스캔을 통해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송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