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7 오후 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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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조현일 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이 예천군 호우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경산시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200여명의 인력을 파견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예천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경산시청 공무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은 24일부터 28일까지 예천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농작물 피해복구, 토사물 제거 등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27일에는 조현일 시장과 공무원, 경산시 자율방재단, 목련회 회원 등 80여명이 예천군 지보면에 소재한 피해 농가에서 복구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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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700만원을 예천군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경산시는 직원들이 모은 성금 700만원도 예천군에 전달하고 예천군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식사와 복구 물품 등을 예천군 관내에서 조달하기도 했다.
조현일 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수해를 입은 예천군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산시도 복구지원과 성금 모금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