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1 오후 1:55:50
▲ 31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경산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1억원을 지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경산시는 31일 오전 11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고 경산 출신의 대학생 30명(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40명(1인당 100만원)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박춘영 인터불고 회장,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해 꿈과 희망을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준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라며 “경산시에서도 저소득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학술연구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8년간 510억원 규모의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