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 오후 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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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오토인더스트리가 지역 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해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6일 경찰서는 ㈜오토인더스트리,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오토인더스트리는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1,000만원을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기탁했고 센터는 기탁한 기금을 경산경찰서가 추천한 범죄피해자에게 생계비 등으로 지원키로 했다.
㈜오토인더스트리 김선현 회장은 “임직원 ‘착한걸음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금이 범죄피해자들의 아픈 상처를 빨리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오순택 이사장은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해주신 ㈜오토인더스트리에 감사드린다. 범죄피해 회복에 기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해출 경산경찰서장은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된다.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