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8 오후 5:34:07

▲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이 베푸리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경산시 여성회관 소속 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후원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베푸리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이불과 라면 등 7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마련해 지난 7~8일 관내 취약계층 7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대상 가정에서 청소 봉사도 전개했다.
김윤희 여성자원활동센터장은 “유난히 길고 더웠던 여름, 그동안 지치고 힘들게 지냈을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자원활동센터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스한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는 7개 봉사팀 12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베푸리 나눔장터’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매년 장학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