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오후 5:55:13

▲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경산시 평산동의 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경산시 평산동의 저소득 노인 가구 두 곳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두 대학 학생 및 교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줄을 지어 연탄을 한 장 한 장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가톨릭대는 하양읍 노인가구 10곳에 총 5,000장의 연탄을 제공한다. 대구한의대도 8곳에 2,400장의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과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은 2014년부터 매년 경산지역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