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1 오전 9:00:55

▲ 1일 오후 경산시청 전정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렸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경산에서도 시작됐다.
경산시는 1일 오후 시청 전정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지고 62일간의 모금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경산시의 목표액은 전년 목표액 대비 8% 증액된 12억 2,000만원이다.
시는 이 기간 가두캠페인, 홍보물 배부, 비대면 모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기부문화에 대해 알리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성금 모금은 경산시 복지정책과(☎810-5290)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ARS기부전화(☎060-700-0060)와 홍보용 포스터에 QR코드를 삽입한 모바일 기부 방식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경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의 온기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23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13억 400만원을 모금, 목표액 대비 115%를 달성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