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2 오전 10:46:20
▲ 경산시가 제10회 사랑의 열매 대상 시민참여 분야 단체부문 대상인 '희망장'을 수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3년 제10회 사랑의 열매 대상’ 시상식에서 경산시가 희망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사랑의 열매 대상은 나눔문화 확산과 사랑의 열매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경산시는 ‘사랑의 열매 모금 및 지원사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시민참여 분야 단체부문 대상인 ‘희망장’을 받게 됐다. 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은 경산시청을 방문해 희망장을 전달했다.
시는 ‘착한 나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경산사랑나눔사업, 차세대를 위한 나눔 교육, 기부데이 한마당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서 13억 이상의 성금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15℃를 기록했으며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2,000만원이 넘는 성금 모금,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평소 경산시는 나눔과 관련해 항상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준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 마음을 이어받아 경산시에 많은 배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더욱 따뜻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