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5 오후 3:55:53
◆ 경산시 양봉협회(회장 박근훈)가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사용해달라며 현물 1,000만원 상당(꿀 160통, 스틱 40박스)을 기탁했다.
박근훈 회장은 “경산시에서 지역 양봉산업 생산 기반 안정에 관심을 주시는 만큼 기탁한 물품이 지역 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경산시 양봉협회는 약 97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 전체 양봉업 규모는 150 농가 28,200군이다.
◆ 압량읍 소재 스마일가구(주)(대표 김상철)가 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독서실용 책상 101개(2,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상철 대표는 “학생들이 새 책상에서 열심히 공부해 꿈을 꾸고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스마일가구(주)는 사무용 가구, 교육용 가구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업무효율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상철 대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소외이웃 물품 후원 등 나눔활동에도 솔선하고 있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지구 제6지역 2지대(위원장 이성관)는 4일 경산시에 겨울 이불 193채(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성관 위원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락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 대한한돈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박복용)는 4일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회원 26명)는 지난 1975년 설립된 이후 경산시 한돈농가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솔선하고 있다.
박복용 지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소박한 마음으로 한돈협회 회원들이 힘을 보탰다.”고 했다.

◆ 와촌족구회(회장 김정곤)는 3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정곤 회장은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움에 부닥친 분들에게 관심을 두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대장 오은식)는 5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는 수상레저 안전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스킨스쿠버 자격증과 장비를 갖춘 대원들은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훈련을 받고 지역 재난 예방 및 구조·복구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오은식 대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