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9 오후 3:36:43
▲ 경산여중 학생들이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최보용)는 19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
경산여중은 2010년부터 매년 저금통 모금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은 “용돈 받은 것을 조금씩 모았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보용 교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저금통이 지역의 온기를 높이는데 잘 사용되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봉현 장애인복지관장은 “매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이 우리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내주신 후원금이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