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오전 8:43:06

▲ 5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4년도 차세대 나눔교육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2024년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나눔교육 전문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심의 단순한 기부금의 모금 및 배분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전역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경산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나눔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타인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나눔의 이해 - 나눔이 뭐예요?(나눔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찾기) ▲나눔의 필요성 - 나누면 모두 행복해요(나눔관련 동화구연) ▲나눔 실천 탐색 - 우리도 나눌 수 있어요! 등을 주제로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주 1회당 30분씩 3주 동안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신청기관별 일정을 안내하고 지금까지의 활동을 바탕으로 보완해야 할 점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나눔교육 강사들은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모색해 경산시가 착한 나눔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어린이집, 유치원)은 경산시 복지정책과(053-810-5290)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