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영천 공무원들, 품앗이 기부 ‘눈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통해 양 도시 발전 응원

2024-04-19 오전 9:03:59

▲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함께 한 영천시 지적정보과와 경산시 토지정보과 직원들~




경산시 토지정보과와 영천시 지적정보과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인접 지역인 양 도시 지적공무원들은 매년 상호 교류를 통해 업무정보를 공유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두 지자체 간 활발한 상호교류를 염원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양 도시를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금에 담은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잦은 교류로 상호 간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서 기부할 수 있고,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기부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경산시는 총 22개 업체의 61개 답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어린이 주스, 막창 등 독특한 답례품이 기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gs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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