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안동시보건소,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 상호 전달

2024-05-24 오전 8:46:47

▲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함께 한 경산시보건소와 안동시보건소 직원들~




23일 경산시보건소와 안동시보건소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경산시와 안동시는 평소 각종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두 보건소는 양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기부금 500만원을 서로 기부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안동시와 고향사랑기부제에 상호협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지자체 경계를 넘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서 기부할 수 있고, 전자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기부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경산시는 총 22개 업체의 61개 답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어린이 주스, 막창 등 독특한 답례품이 기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gs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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