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오전 10:59:24

▲ 25일 경산시청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현충공원 내 기념비를 청소하고 있다.
경산시청 공무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시청 복지정책과는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현충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직원 40여명은 현충공원 진입로와 충혼탑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제초작업을 벌였다. 또, 기념비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했다.
정원엽 과장은 “생활 속 보훈 실천을 위해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솔선해 현충시설을 가꾸고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 관내 포도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는 농촌진흥과 직원들~
같은 날 농촌진흥과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포도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농촌진흥과 직원 20여명은 지역의 주 작목인 포도농가에서 신초 유인, 곁가제 제거 등 작업을 도우며 분주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명주 농촌진흥과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