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1 오전 8:02:39

▲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소외 어르신 가구를 찾아 화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지난 30~31일 양일간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센터는 지난 1월 ‘떡국 밀키트 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대학생 120여명이 화채 밀키트를 만들어 저소득 소외 어르신 80여가구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동무를 해드리는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는 어디GO나눔봉사단, 청구타운봉사단, 황제타운 봉사단도 함께 했다.
김상우 소장은 “무더위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외롭지 않고 시원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어려운 소외계층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온기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