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오후 2:55:33

▲ 커포힌잔 사랑한모금은 22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외이웃들에게 지원할 설물 꾸러미를 기탁했다.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커피한잔 사랑한모금(단장 민향심)’은 22일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꾸러미’ 50세트(2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선물꾸러미’에는 떡국떡, 양말, 만두, 강정 등 겨울철 소외이웃들이 필요할 생필품들이 담겼다. 중방동은 기탁받은 선물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소외계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민향심 단장은 “어수선한 시국과 경제적으로도 더욱 힘든 주위의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춘희 중방동장은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회원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커피한잔 사랑한모금’은 사랑나눔에 뜻이 있는 120여명의 단원들이 매월 커피 한 잔 값인 5,000원의 회비로 모아 재원을 마련해 소외이웃 후원, 청소년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