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오전 11:30:00
▲ 우민회 회원들이 조현일 시장에게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지역 민간 교육봉사단체인 우민회(회장 이상영)는 4일 경산시에 장학금과 안경쿠폰을 후원했다.
이날 우민회가 전달한 장학금 200만원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아동 10명에게, 안경쿠폰(180만원 상당)은 소외계층 아동 36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영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과 안경쿠폰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우민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지난 2008년 결성된 우민회는 교육봉사에 뜻이 있는 지역주민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민간 교육봉사단체로 지난 2013년부터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노트북과 안경 쿠폰을 후원하고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