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경산 미래 인재에 장학금 후원

지역 출신 대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장학 혜택

2025-02-21 오후 3:04:59

▲ 21일 오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사진=장학금을 받은 모범 고등학생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경산 지역 인재들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째다.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경산시는 21일 오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고 경산 출신의 대학생 30(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40(1인당 100만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박석현 TBC 대표, 정인숙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는 최진민 회장 

 

 

최진민 회장은 전국의 귀뚜라미 장학생들과 소중한 인연, 행복한 만남을 이어간다면 여러분들의 미래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내일의 주인공들인 여러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말고 희망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최진민 회장님의 고귀한 뜻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라며, “귀뚜라미그룹의 장학금이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내는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조현일 시장 축사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학술연구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600억원에 달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Photo News]

 

▲ 고등학생 대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안문길 시의회 의장 
 
▲ 대학생 장학생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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