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오전 8: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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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산불 피해 지역에 지원할 간편식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산불 피해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간편식 도시락을 지원했다.
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600인분 가량의 도시락을 만들어 산불 피해 지역에 지원했다. 센터는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도시락 지원을 당분간 이어갈 계획이다.
류진열 소장은 “이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히 진압되어 빠른 일상 회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 21일, 경북·경남·울산 지역에 산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닷새째 이어지며, 2,000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 추정치는 약 1만 4,694㏊에 달한다.(2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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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