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시정 전 직원 참여...도내 피해 지역 지원

2025-03-28 오후 2:57:53

▲ 경산시 공무원들이 경북도내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2,025만원을 마련해 기탁했다. 




경산시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025만원을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경산시청 소속 직원 1,638명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가 심각한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지역 5개 시·군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6일에도 의성군에 방진 마스크 2,000, 산불 진화용 장갑 2,000 켤레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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