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오전 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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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봉사단이 29일 입단식 및 산불 피해지역 지원활동으로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아동·청소년자원봉사단(단장 김향숙)은 지난 29일 수제 간편식 도시락 300인분을 만들어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지원했다.
봉사단은 산불로 인해 갑작스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소방당국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입단식을 대신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김향숙 단장은 “화마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고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민분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작게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청소년자원봉사단은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난 27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