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오후 3:02:03
▲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와 부녀회가 산불 피해 성금 300만원을 마련해 경산시에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회장 허준열)와 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임숙)는 4일 경산시에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특별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최근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며 양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허준열 협의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염원하며 마음을 보탠다.”고 전했다.
김임숙 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성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