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산업(주),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

김강산 대표, ‘베풀며 살라’는 이슬람 교리 실천

2025-04-05 오전 10:23:42

▲ 오션산업(주) 김강산 대표와 찌마 비라왈 후세인이 조현일 시장에게 성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하양읍 소재 오션산업()(대표이사 김강산)4일 경산시에 5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기탁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오션산업()은 미니 굴삭기 등을 제조해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좋은 기술력과 품질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김강산 대표는 파키스탄 출신으로 2011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절실한 이슬람교인이기도 한 김 대표는 항상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매년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쌀과 라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강산 대표는 경기침체로 여느 때보다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탁을 결심하였고 앞으로도 주변을 살펴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뜻깊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전달 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경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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