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오전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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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보건소와 영천시보건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협력의지를 다졌다.
경산시보건소와 영천시보건소 직원들이 8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두 보건소는 양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영천시와 고향사랑기부제에 상호협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지자체 경계를 넘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부터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