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오후 4:58:36

▲ 역대 경북도지사들이 도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해 경북도청에 기탁했다.
경북도정을 이끌었던 역대 경북도지사들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제19대 이상배 도지사, 제24대 우명규 도지사, 제25대 심우영 도지사, 제29~31대 김관용 도지사는 1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심우영 전 도지사는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용 전 도지사는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 경북은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낸 저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역대 도지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