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복구에 힘 보태는 ‘관변단체들’

체육회,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성금 기탁 줄이어

2025-04-26 오전 9:43:41




서부1동 체육회(회장 반성명)24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반성명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다.”, “서부1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성면(면장 김상태)에 영남지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3일 용성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의수)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미산1리 주민들이 10만원, 용산리 주민인 천종고 씨가 20만원을 기탁했다.

 

 




23일 남천면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73,000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남경산악회가 30만원, 남천게이트볼분회 30만원, 남맥회 30만원, 신석리에 거주하는 박성대 씨가 20만원을 기탁했다.

 

남천면은 현재까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9554,000원을 전달했다.

 

 




북부동체육회(회장 방준혁), 북부자율방범대(대장 허명수), 북부여성자율방범대(대장 서정은)은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 특별성금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기탁했다.

 

방준혁 체육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남부동위원회(위원장 이민수)25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민수 위원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민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작은 성금이지만 산불 피해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