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오후 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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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리가족봉사단이 지역의 한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단원들은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카네이션 코사지 200여개를 지역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비나리가족봉사단은 경산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매년 어버이날마다 백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의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 참여는 센터 홈페이지(gyeongsan.familynet.or.kr)나 전화(☎053-819-55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