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오후 3:48:54

▲ 자인면 소재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전등을 교체하고 있는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회장 전인수)는 16일 자인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10가구의 노후된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랑으로 밝히는 희망, 빛 전파사업’을 시행했다.
본 사업은 소외계층의 전기요금 절감과 주거안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해온 청년새마을연대 주도의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올해 초에는 진량읍에서 가정위탁 아동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자인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하고,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선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공식 출범한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20대부터 40대까지 청년 회원 25명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