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봉, 수해복구 현장에 간식 지원

경남 산청지역 봉사자들에게 간식으로 응원·격려 전해

2025-07-24 오전 8:48:09

▲ 23일 경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복구 현장에 전달할 간식을 만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200인분을 지원했다.

 

경남 산청지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지 침수, 농경지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어 복구 작업에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긴 시간 동안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체력 소모가 큰 상황이다.

 

이에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간식 200인분을 준비하였다. 해당 간식은 지난 23일 센터에서 직접 제작해 24일 산청 복구 현장으로 전달된다.

 

류진열 소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지역 주민들과 무더위 속에서 헌신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복구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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