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율방재단, 호우 피해 복구 지원

하양읍 대곡리 찾아 폭염 속 자원봉사에 구슬땀

2025-07-26 오전 9:56:58

▲ 경산시 자율방재단원들이 호우 피해를 입은 하양 대곡리 마을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류웅찬)25일 하양읍 대곡리 마을을 찾아 호우 피해 농경지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하양읍 대곡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날 자율방재단원 30여명은 무더위 속에서 침수 및 토사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곡리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힘을 보태주어 감사드린다. 주민 대다수가 고령에서 일손이 부족했던 차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웅찬 경산시 자율방재단장은 호우피해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수해복구 지원에 함께 한 경산시 자율방재단~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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