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오후 3:28:32

▲ 콘텐츠 판매 수익금으로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영남대 Y-STAR사업단 관계자.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단장 이희용)이 12일 경산시에 성금 536만원을 기탁했다.
Y-STAR 사업단은 지난해 도비 보조사업인 ‘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청년 아트 굿즈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이희용 단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이희용 단장님과 지역 청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지난 2022년 개소한 경산창의창작소를 통해 지역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예술인을 위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