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정보 소외계층 위해 노트북 지원

경산, 4개 복지시설에 전달...취약계층 교육환경 개선

2026-02-27 오전 8:56:56

▲ 경산지역 4개 복지시설이 반도체 기업인 AMD로부터 노트북을 전달받았다. 기탁한 노트북은 정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AMD는 자사의 라이젠Ai CPU가 탑재된 노트북 20대를 26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 후원했다.

 

AMD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기탁한 노트북은 기아대책 산하 전국 복지시설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경산지역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동행복한홈스쿨 대천행복한홈스쿨 예일행복한홈스쿨 등 4개 시설이 노트북을 전달받았다.

 

AMD컨슈머 총괄 임태빈 이사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학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AMD는 정보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람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글로벌반도체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서경석 회장은 노트북은 학습과 자립 위한 필수도구가 되었다.”,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물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있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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