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예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양 시·군청 직원 214명 자발적 기부로 나눔 실천

2026-04-07 오전 8:55:39

▲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직원들이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경산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6일 경산시 기획조정국 및 행정지원국(직원 107)과 예천군 직원(107)들은 고향사랑기부금 각 1,07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을 지원하는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이 사업을 포함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4개 사업을 기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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