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강변에서 첨단 드론 활용 방역작업

서부1·남부· 다품방재단 ‘깨끗하고 건강한 강변 만들기’

2026-04-24 오전 9:16:36

▲ 24일 새벽 남천강변에서 모기 유충구제를 위한 드론 활용 방역작업이 진행됐다. 




경산시 자율방재단과 다품항공방재단은 24일 남천강변 일원에서 모기 유충구제를 위한 항공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빠른 방역으로 해충 확산을 막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부1·남부동 자율방대단원들이 활동을 기획했고 지역구 김상호 시의원이 다품방재단을 섭외하면서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다품방재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날 드론 항공 방역은 방역 차량 진입이 남천강(서옥교~백옥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GPS가 내장된 스마트 드론 4대를 활용해 일정한 고도와 속도로 비행하며 친환경 유충 구제용 약품을 균일하게 살포했다.

 

특히, 공중에서 투하된 약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새벽 시간대에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자율방재단원들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책로 통제 등을 도왔다.

 

김상호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른 새벽 방역작업에 동참해 준 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다품방재단 배병주 단장은 최근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첨단 드론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 드론 해충방역작업에 함께한 서부1.남부 자율방재단과 다품항공방재단~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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