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오후 2:20:18

▲ 최경목 후보의 사무실에서 40대 여성 응급환자가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6·3지방선거 출마자가 발 빠른 응급조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경산시의원 ‘가’선거구(서부1·남부·남천)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경목 후보다.
최 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께 경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 쓰러져 있던 4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정신을 잃고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본 최 후보는 응급상황임을 인지하고 직접 지혈을 하는 등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가며 위급한 상황에 대응했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진 A씨는 다행히 간단한 치료를 받은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구조자가 쓰러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다치면서 출혈이 심한 상황이었다.”라며, “적절한 응급처치 덕분에 환자의 의식 상태와 활력징후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경목 후보는 “눈앞에서 사람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보면 제가 아니라 시민 누구라도 도움을 주기 나섰을 것.”이라며, “무사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전하게 귀가했다는 소식에 반가웠을 뿐.”이라고 했다.
한편, 최경목 후보는 경산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