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로 마음을 나누다!
4-H연합회원 연화원에 쌀 200kg 전달

2010-01-27 오전 9:11:02

▲ 장애인복지시설에 쌀을 지원한 경산시4-H연합회원들

 

 

지역의 젊은 농업인들이 자신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산시4-H연합회(회장 박치욱)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콩, 고추 등 농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쌀 200kg을 구입해 26일 용성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연화원에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연화원 시설장애인들과 1일 가족이 돼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은주 연화원 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젊은 농업인들이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생활시설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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