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오후 12:37:13
지난해 경북도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진준호 소방사가 또 한 번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진 소방서는 지난 5월 27일 오후 10시경 119신고를 받고 출동, 경산시 옥산동 소재 주택 거실에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채 쓰러져 있던 전○○ 씨(47세)를 몇 차례의 심폐소생술과 전기충격 등 발 빠른 대처로 구해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 시 환자의 심박 및 호흡이 돌아온 상태였으며 28일 응급실 중환자 치료실에서 의식이 회복됐다.
진 소방서는 “심정지가 왔을 때 적절한 심폐소생술로 소생할 확률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3배나 높아진다.”며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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