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오후 1:38:23
경산시 중방동에 거주하는 김정화 씨(여, 36세, 사진)가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김 씨는 6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싱글 맘으로 8살 난 아들과 11살 난 딸을 키우면서 생활고와 아이들의 정서불안 등 온갖 어려움을 겪었던 내용을 수기에 담았다.
김 씨는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가정에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귀한 아이들의 양육을 같이해 주는 남편이자 친구이며 조언자인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오는 8일 오후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과 상금 1백만원을 받게 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운영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상담원장상(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사업 위탁기관)과 상금 20만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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