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오전 10:00:07
김순희 전 경산시의원(63세, 동부동, 사진)이 (사)고향주부모임 제7대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3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사)고향주부모임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돼 3년간 단체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여성의 권익증진, 활발한 봉사활동, 건전한 소비활동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농촌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김 회장은 1983년 삼북동 부녀회장, 2001년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2006년 경산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 회장은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활동참여 권장을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 2007년에는 경상북도 여성대회 여성발전 유공자로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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