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오전 11:52:31

(사)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회 제2대 지부장에 김소점 전 부회장(여, 40세, 사진)이 취임했다.
김 신임 지부장은 8일 오전 11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시·도의원, 지역 장애인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장애인부모회 설립 초기부터 회원으로 활동했던 김 지부장은 부회장을 역임하며 장애아동 권익향상과 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김 지부장은 “부모회 설립 초기부터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 모두와 힘을 합쳐 내실있게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특히, “장애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자라고 있는 만큼 이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중증자립센터 설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때.”라고 김 지부장은 강조했다.
지난 2007년 창립한 (사)경산장애인부모회는 차별과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목표로 장애인 및 가족상담,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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