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면 이윤도 씨, ‘신지식농업인’ 선정
과수부분 전국에서 유일 선정...복숭아 명인

2012-04-09 오전 11:40:40

 

 

경산시 남산면에서 경복육종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윤도 씨(51세, 사진)가 농림수산식품부 선정 ‘2012년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됐다.

 

과수부분(육종)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된 이윤도 씨는 차별화된 농업방식과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신기술보급 및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씨는 지난 2001년부터 직접 복숭아 육종을 시작한 이후 신품종(오월도, 서광유도, 신비, 오도로끼)을 보급했으며 재배방법, 수형구성, 농약사용 등에 있어 신지식기술을 개발·활용했다.

 

지난 2004년 복숭아연구회 최고당도상, 2009년에는 경상북도 농업명장(복숭아)에 선발되기도 했으며, 이 씨의 재배방법 및 기술을 배우기 위해 전국 복숭아재배 농업인들이 이 씨의 농장을 벤치마킹하는 등 ‘복숭아박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 씨는 “새로운 농업지식을 창조·전파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적인 지도자가 되어 지식농업의 확산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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